1학년 > 2학기 > 가을 > 1. 내 이웃 이야기 > 식당에서 만난 이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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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차시는 편의시설은 장애인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, 우리 모두를 위한 시설이라는 것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
두었다. 이를 통해 장애인이 보호를 받아야 하는 약한 존재가 아니라 비장애인처럼 편의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주체라는 인식의 전환을 의도하였다.
두었다. 이를 통해 장애인이 보호를 받아야 하는 약한 존재가 아니라 비장애인처럼 편의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주체라는 인식의 전환을 의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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